728x90
반응형
오세훈 후보가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있던 증언이 나왔지만 자신이 아니고 처남이라고 반론을 내었으나 오세훈 후보의 처남 경희대 경영대학원 송상호 교수의 당일 일정을 네티즌들이 알아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자신의 비리를 알고 있는 증인이 나오면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측량 당시 동행했던 경작인들의 증언에도 자신이 아니고 처남이라고 거짓말을 했으나 하루도 되지 않아 거짓임이 밝혀졌습니다.
728x90
오세훈 후보의 처남 경희대 경영대학원 송상호 교수는 측량이 있었던 2006년 6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경희의료원이 실시한 팀장급 병원경영 MBA 과정 수료식에 참석한 사진이 의계신문 2006년 6월 16일 자 기사에 나왔습니다.
기사보기 원문보기
두 증인의 일치된 증언에도 아니라고 합니다. 선글라스와 당시 입고 있던 의상을 상세히 기억하고 선글라스 벗고 같이 먹은 생태탕까지 기억하는 증언에도 아니다. 모른다. 내가 아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를 내 보내는 기레기들이 없네요.
박형준 후보의 1일 1깡과 오세훈 후보의 1일 1거짓말....
728x90
반응형
'세상모든궁금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버기븐호 사고 보험 처리 회사 누구 (0) | 2021.03.29 |
---|---|
한국 미사일 보유 전략 수량 역사 (0) | 2021.03.29 |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 7.3 규모 지진 발생 규모와 진도의 차이 (0) | 2021.03.27 |
이봉주 근황 난치병 원인 발견 (0) | 2021.03.26 |
수에즈 운하 사고 원인 관련주 HMM 주가 상승 (0) | 2021.03.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