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윤서인 범 내려온다 현수막 비판 논란

정신나간 친일 만화가 윤서인이 자신의 조국 일본을 걱정하며 한국 선수단의 이순신 장군 현수막과 범 내려온다 현수막 비판하는 글을 자연스럽게 자신이 한국인것처럼 써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윤서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냥 아무것도 안 걸면 되잖아 아무것도 안 거는 게 그렇게 어렵냐라며 우리나라가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새롭게 건 범 내려온다 현수막을 언급햇습니다. 

 

거기다 척추 나간 구겨진 빙신 호랑이 그림 걸어놓고 범 내려온다 이게 뭐람 이라며 이렇게 조급하게 티를 내는 저 마음은 얼마나 가난한가라고 본국 일본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윤서인으 지난 1월에는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을 조롱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당시 친일파 후손들은 잘살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대충 살아 어렵게 산다는 글이었습니다.

2021.07.21 - [세상모든궁금증] - 만화가 윤서인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