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윤서인 논란 프로필

나무위키의 설명에 의하면 윤서인은 매국노, 대한민국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유튜버이며 장르는 날조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주로 뉴데일리와 같은 국우 성향의 매체에서 활동하며 반사회적 행위로 악명이 높으며 친일인사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1974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출생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도성초등학교, 서울대치초등학교, 휘문중학교, 휘문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산업지인자인 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6년 당시 집이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아파트였고 부친이 강남구에서 노른자 땅에만 건물 쳐 채를 소유한 건물주하고 합니다. 본인 밝이 바에 의하며 대학입학시 진보성향이었다고 하나 그들의 위선을 느끼고 보수로 갈아탔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윤서인의 가장 큰 문제는 친일사관과 식민사관의 만화를 연재하여 극히 위험한 것이며 각종 논란을 유발하는 구타유발자입니다. 

 

대표적인 논란

• 세월 유족 위안부 피해자 조롱
• 걸그룹 성회롱
• 장애인 비하
• 조두순 피해자 우롱 사건 등 너무 많다. 
• 홍범도는 공산주의 투사 아니냐. 대한민국 건국을 위하여 한 일이 도대체 뭔데. 평생 공산주의 밖에 모드런 소련 공산당원을 대전 현충원에대 묻는 문씨 미쳤네
• 배구선수 김연경 디스 

친일사대주의 성향

 

본인 스스로 친일 사대 극우 만화가라고 자처할 만큼 엄청난 일빠 성향을 보이고 있다. 물론 본인은 '반대 입장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인사들에게 '친일'이다, '극우'다라고 라벨을 붙이는 행태를 비꼬는 의도'라고 주장하지만, 윤서인은 실제로도 친일 내지 일뽕이며 좌파를 비롯한 우파에게도 안 가리고 비판을 받는 인물이기에 비꼬는 의미가 없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맹목적인 일본 사랑으로 인해 몇몇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다.

 

만화가 윤서인 범 내려온다 현수막 비판 논란

윤서인에 비하면 변희재는 참 양반이었다. 현재 많은 진보 유튜버와 민주 인사들이 금융치료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