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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궁금증

이수만이 40억 아파트 증여한 여기자 ABC 뉴스 조주회 지국장

by 그것이궁금해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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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강남 고급 아파트를 한국주재 미국 방송사의 기자에게 증여했다는 소식입니다. 가요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이수만 총괄프로듀서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에 있는 상지리츠빌 카일룸 3차 아파트 한 세대를 여성 기자에게 증여했다고 합니다. 

이수만

이수만이 17살차인 여기자 J에게 서울 강남 청담동의 49억짜리 빌라(아파트)를 증여했다고 합니다. (구입때 39억, 최근 매매가 49억)

J는 여러 방송에서 미녀 외신 기자로 소개되였으며 아름답게 욕망하라라는 책을 쓴 유명 인사라고 합니다. 이수만이 참석한 문화 산업 포럼의 진행을 맡은 경력도 있으며 이번 증여에 관하여 SM측은 업무와 관련이 없어 확인이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조주희

조주희 지국장 프로필

  • 출생 1969년 서울 출생
  • 학력 수도여자고등학교,이화여자대학교 중퇴 , 조지타운 대학교,연세대학교
  • 직업 기자, 방송인
  • 소속 미국 ABC뉴스 서울지국장

 

조주희씨는 이화여대를 중퇴하고 1988년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국제정치외교학으로 석사까지 취득합니다. 1993년 미국 CBS뉴스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ABC뉴스 서울 지국장 및 글로벌 특파원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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