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배달업 동정 마케팅 해명 식당 어디

방송인 정준하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이 망해 10억 가량 손해를 보고 배달을 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일손을 도와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준하

 

방송인 정준하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두개의 식당은 말아먹고 두 개 남은 거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해의 이유는 정준하가 직접 배달하는 모습을 SNS에 올려 화제를 모았고 이를 본 네티즌들이 10억 날리고 배달업에 뛰어들었다는 소문이 퍼진 것이다. 

 

정준하는 이것도 와전된 것이며 동정 마케팅이 절대 아니다라며 장사를 하다 보니까 일손이 바빠질 때가 있다. 가게 일을 도왔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준하는 MBC 개그프로그램 노브레인 서바이벌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광고도 찍고 드라마도 찍게 되었습니다. 

 

정준하가 운영하는 식당

압구정 로데오거리 마법갈비 요술꼬치는 한우갈비와 닭꼬치를 메인메뉴로 하는 고깃집으로 1층에서는 꼬치를 2층에서는 한우갈비를 먹을 수 있는 2층 규모의 음식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