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사과 이유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 배우 이유비가 최근 그린 포켓몬스터 그림 논란으로 사과를 하였습니다.  자선 경매를 위해 그린 그림이 포켓몬스터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에 사과를 했습니다.

 

이유비가 그린 포켓몬스터

이유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미술품 경매에 내놓을 그림이 저작권 침해 우려를 제기하자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이유비의 소속사인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는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 그리는 것이 저작권 챔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쳤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며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추후에 포켓몬 코리아의 의견을 수렴해 자선 경매의 진행 여부를 고려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