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남편 최준혁 대표 이혼설 슬램덩크 대사로 부인 법적 조치

가세연이 확대 의혹을 제기한 전지현과 최준혁의 이혼, 별거설을 전지현의 남편인 최준혁 씨가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슬램 덩크의 대사를 패러디해 부인하고 있습니다.

최준혁

 

가세연이 전지현과 최준혁이 실제 지난해 12월부터 별거중이며 아직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남편 최준혁이 전지현 남편 하기 싫어요라는 선전지에 션젼 남편 하고 싶어요로 대 받아치며 별거설과 이혼설을 재치 있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신과 아내에 관해 항간에 퍼진 소문에 대해 재치 있게 대응하면서 사실무근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전지현의 이혼설과 별거설과 관련된 루머가 사실이 아니며 왜곡된 정보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준혁 프로필

• 배우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은 금융인으로 1981년생 전지현과 동갑이며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합니다.  현재 아버지로 부터 물려받은 주식으로 현재 알파 자산 운용 최대 주주로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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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혁은 연예인급 얼굴로 최준혁의 형 최준호는 싱가포르 재계 1순위의 홍릉그룹의 외동딸고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최준혁은 할머니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로 이영애의 베니스 영화제 한복 드레스와 전지현 본인의 웨딩 한복으로 유명한 한국 최초의 프레타 포르테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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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혁의 아버지는 알파 자산운용의 대표 이사였으며 해외 20여 개국에 자동차와 조선, 컨테이너를 수출하는 유명 강관업체 국제강재의 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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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혁의 어머니는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이며 고등학생인 조인성을 모델로 발탁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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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의 시댁 스텍이 엄청납니다. 이런 시댁과 남편이 과연 전지현과의 이혼을 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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