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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 개인전)에 등극한 안산(20·광주여대) 선수가 모교를 방문한 가운데 자신을 학교 관계자라고 칭한 한 누리꾼이 “페미대장부 안산 온다”라는 글을 온라인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논란이유는 바로 해당을 작성한 것이 학교공무원인가라는 질문에 교사임이라는 답글입니다. 실제 교사가 그랬다면 아주 큰 문제입니다. 그러나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자 원 게시물은 삭제가 되었으며 캡쳐 화면만 남아았습니다.
이에 문산초는 교직원 동선 파악 등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 수사 의뢰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문산초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문산초 교사들을 모독하는 발언”이라며 “글쓴이를 찾아내 엄벌에 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산은 지난 3일 문산초, 광주체육중, 광주체육교 등 모교를 방문해 은사를 만나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문산초 방문 행사에는 교직원 15명, 양궁부 학생 7명 등 22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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