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1심 선고 결과 허선아 판사
옵티머스 1심 선고 결과 옵티머스 1심 선고 결과 (재판부 : 허선아 주심판사) 김재현 징역 25년 벌금 5억, 추징금 751억 이동열 징역 8년, 벌금 3억, 추징금 51억 윤석호 징역 8년, 벌금 2억 류현권 징역 7년, 벌금 3억 배상명령 각하 송상희 징역 3년, 벌금 1억 1심 검찰 구형은 김재현 무기징역, 이동열 25년, 윤석호 20년, 류현권 15년, 송상희 10년이었습니다. 옵티머스 사건이란? 무려 1조원대 펀드 사기 사건입니다. 김재현 등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2019년 6월까지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고 말하면서 투자자 2천 900여명으로부터 약 1조 1넟 903억 원을 끌어모은 뒤에 부실채권 인수와 펀드 돌려막기에 사용한 사건입니다. 허선아 판사 프로필 (전광훈 목사 보석 허가..
2021.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