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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개편 사적 모임 2단계까지 8명 거리두기 4단계 개편 사적 모임 2단계까지 8명 중수본은 거리두기 단계조정 개편안에 대한 공청회를 5일 실시하고 여론을 수렴하여 안정적 시기가 접어들면 새로운 개편안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새로운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낮추며 일률적인 단계가 아닌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나누며 지역별 시행을 할 예정입니다. 1-1. 단계를 간소화 하고 전환 기준 정비 1-2. 강화된 방역 의료체계 역량을 고려한 거리 두기 단계 조정 기준을 상향한다. 2. 개인 활동에 대한 관리도 강화합니다. 결혼식, 장례식은 2단계에서 100인, 3단계에서 50인, 4단계는 직계 가족만 허용됩니다. 3. 다중이용시설의 재분류와 운영 규제를 최소화 합니다. 1,2단계까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 2021. 3. 5.
3월 4일 코로나 발생현황 3월 4일 코로나 발생현황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1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1,240명(해외유입 7,129명)이라고 밝혔다. ○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5,69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7,760건(확진자 6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3,457건, 신규 확진자는 총 424명이다. ○ 신규 격리해제자는 462명으로 총 82,162명(90.0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45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0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19명(치명률 1.77%)이다. 2021. 3. 4.
3월 3일 코로나19 발생현황 3월 3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오늘(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일별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44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9만816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76명 늘어 7504명,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6명 줄어 129명이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1612명, 치명률은 1.78%다. 코로나19 검사자 수는 3만4227명으로, 444명(1.30%)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426명으로 서울 116명, 경기 218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에서 353명, 그 외 부산 8명, 충남 4명, 경북 5명, 충북 19명, 대구 5명, 광.. 2021. 3. 3.
10월부터 변경되는 복지제도 10월부터 변경되는 복지제도 9가지 - 알면 돈이 되는 정보 2021 복지제도 1. 지역별 주민번호 뒷자리 지역번호가 폐지(뒷자리변경) 현재는 생년월이 성별 지역번호 등록순서 검증번호등 총 13자리입니다. 성별을 제외한 나머지 6자리가 임의숫자로 변경됩니다. 현재 주민등록번호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따로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10월부터 갱신하시는 분들이나 새로발금 받는 사람에 한해서 해로 임의번호로바뀌게 됩니다. 2. 전자서명법 정부개정법 시행 그동안 공인인증서는 은행,금융,민원24등 전자서명시장을 독점했는데 모든 전자서명에 법적 효력부여, 블럭체인 생체인식과 같은 안전한 서비스 적용. 사라지지 않는다.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ㅎㄹ 수 있음. 다른 인증서비스가 도입된다. 3. 13세 이상부터 면허증 없이..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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