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전 배우자 왕진진 징역 6년 형

서울중앙지법은 가정폭력범죄의처벌들에관한특례법 위반, 사기,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전 배우자 왕진진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왕진진(전준주)

 

낸시랭은 1976년 미국 뉴욕 출생으로 한국명 박혜령 미국 본명은 Nancy Gloria Lang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팝아티스트이며 방송인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서울구정초등학교, 서울 신구중학교, 필리핀 국제학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치면서 성장기 대부분을 한국에서 보냈습니다. 

 

왕진진이 본명은 전준주로 1980년 전라남도 강진 출생입니다. 왕진진이 유명해진것은 2011년 자살한 장자연과 친분이 있는 사람이며 장자연의 편지 50통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언론사에 제보하여 유명해 졌다. 

 

하지만 왕진진은 인생이 대분을 감옥에 있었다. 1999년 특수강도 강간죄로 4년, 2003년 특수 강도 강간 혐의 8년 교도관에 교도관 폭력으로 2013년 만기 출소하였으며 총 전과 12범으로 이번 선고로 13범이 됩니다. 

 

이런 왕진진이 낸시랭과 2017년 12월 27일 결혼 발표를 합니다. 그 때 디스패치는 왕진진의 실체라며 보도를 합니다. 이 기사로 인해 왕진진과 낸시랭은 12월 30일 삼정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낸시랭은 왕진진의 과거를 알면서도 결혼을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10일 낸시랭이 낸 이혼소송에서 승소하여 현재 2심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외 낸시랭에 대해 폭언과 성관계 동영상 협박등으로 체포되 구속되었습니다. 

 

인간이하의 말종 사기꾼이며 강간범 전주주의 징역 6년형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