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 한국뮤지컬 협회 1억 원 기부 프로필 배우자

배우 유준상이 한국뮤지컬협회에 K-뮤지컬 산업의 발전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19 시국에도 뮤지컬인들이 무대를 지켜나갔으면 하는 뜻을 전하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유준상

 

 한국뮤지컬 협회에 기부한 이유

유준상의 기부금은 예비 뮤지컬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창작기반 조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뮤지컬인들이 지속해서 무대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준상의 기부가 알려진 이유는 유준상 본인이 외부에 드러나지 않게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시장 전체가 위축돼 있는 지금 상황에서 해당 기부가 희망의 메세지라 여겨 한국뮤지컬협회에서 전달식을 권하여 알려지게 됬습니다. 

 

 유준상 프로필

유준상

유준상은 1969년 서울 강남 출생으로 한국 나이 52세입니다.  배우 홍은희와 결혼하여 2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서울언북초등학교, 신청중학교,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1995년 백야 3.98 여우와 솜사탕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과거 EBS 채널의 프로그램 문화기행 이문열-젊은 날의 초상 편에 나레이션 겸 작품 재연 역할로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지적인 외모와 매력적인 저음의 목소리로 인기를 얻은 유준상은 저음의 목소리로 인기를 얻은 유준상은 영화 텔 미 썸씽에서 심은하르 ㄹ짝사랑하는 회사원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최근에는 경이로운 소문과 펜트하우스2에서 특별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