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의원 논란 프로필

김종민은 언론인 출신 정치인입니다. 1964년 충남 논산엣 태어났습니다. 학창시절은 모두 서울에 상경하여 서울당곡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장훈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서울대 83학번으로 108년 구국학생연맹 사건에 연루되어 구속된 전력이 있습니다. 

김종민

1993년 내일신문 기자로 취직하여 정치부에서 활동하였다. 이 당시 노무현이 만든 지방자치연구소에서 출입하다가 노무현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잠시 기자 생활을 접고 논술 강사로 활동하다가 1999년 시사저널의 정치부 기자로 다시 취직하여 한나라당과 노무현 캠프를 출입하면서 경력을 쌓았다. 2002년 다시 투자회사의 기획실장으로 이직했지만, 결국 친한 친구가 노무현 캠프의 주축이고, 그 자신도 인터뷰를 통해 노무현과 인연을 맺으면서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이 당선되자 2003년 2월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로 스카우트되었다.

 

참여정부시절 청와대 제2대 대변인을 맡았으며 19대 대선에서는 안희정 캠프에서 활동했습니다. 안희정과는 고향 친구입니다. 

 

2012년 제19대 국호의원 선거에 첫 출마를 하나 피닉제 이인제에게 밀려 낙선합니다.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하여 이인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며 이후 21대 선거에서 재선합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조국 후보자를 옹호했습니다. 

 

• 내일신문 기자
• 시사저널 기자
•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
•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
•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 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비서관
•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 건양대학교 인문융합교육학부 대우교수
• 제20~21대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