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전 의원 논란 프로필

신경민 전 의원 MBC 출신의 전직 언론인이자 국회의원이며 현 이낙연 더불어민당 대통령 예비후보 캠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된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 논란에 친일 논란으로 연일 네커티브에 중심 있습니다. 

신경민

신경민 프로필

• 출생 1953년 8월 19일 전라북도 전주 출생
• 거주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 전주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 고려대학교 언록학 석사과정
• 1981년 문화방송 공채 기자
• 1993~ 1994년까지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

 

 2008년부터 엄기영 앵커가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MBC 뉴스데스크 평일 메인 앵커를 담당하게 되었다. 이때 진행하면서 남긴 촌철살인같은 클로징멘트로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그러나 2009년 4월 이명박 정부에 대해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뉴스데스크 앵커직에서 강제로 하차당했고, 2010년에는 김재철 사장 선임에 반대하면서 취재와는 상관 없는 부서인 논설위원실로 전보되었으며 2011년 9월, 국장급 논설위원을 끝으로 정년 퇴직했다.

 

2011년 9월에 MBC에서 정년퇴임한 이후에는 이화여대 겸임교수를 하다가 스스로도 MBC 계열 기자 출신이 많던 민주통합당에 2012년 1월에 입당하여 정치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민주통합당 대변인에 임명되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3선 도전을 선언했으나, 김민석에 패해 경선서 탈락하였다. 

 

신경민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영등포 을	민주통합당	45,458 (52.61%)	당선 (1위)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35,221 (41.05%)		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