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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아파트 임대료 논란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19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자녀에게 아파트를 헐값에 임대한 논란에 대해 검증이 시작됐다. 성실하게 답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백혜련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 전 감사원장이 자녀에게 아파트를 헐값으로 임대했고 이는 편법 증여로 보인다는 언론보도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의혹 재산신고서에 따르면 배우자 이모씨 명의에 서울 목동아파트를 자녀 최모씨 부부에게 1억 2000만원에 임대 이 당시 전세 시세는 6억에서 8억원 현재는 8억에서 10억 수준임 해명 반 전세를 준 것이고 월세 100만원 을 받았다. 싸게 준 이유는 방 2개에 짐을 놓고 갔기 때문이다. 해명오류 1억 2000만원에 월세 100만원을 받아야 한다고 신고해야 하는데 1억 2000만원만 신고한 것 간단한 흔들기에 답.. 2021. 7. 19.
문재인 대통령 도쿄올림픽 불참 결정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19일 양국의 의미있는 협의는 나누었으나 정상회담 성과를 삼기에는 미흡하여 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에 방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 7. 19.
한예슬 미국 여행 코로나 검사 회피 노마스크 논란 김용호 주장 최근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갔던 가라오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여럿 나왔다. 문제는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이 당시 한예슬을 ‘담당’했었다는 것이다. 김용호는 이 과정에서 한예슬이 역학조사와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 급하게 미국행을 택했다고 주장 한예슬을 담당했던 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게 제비들 사이에서 공유되다 보니까 한예슬이 자기에게도 조사가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미국으로 도망갔다”며 “한예슬이 남자친구랑 언제 갔는지, 왔다 갔다 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 한예슬 주장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다수 매체를 통해 “한예슬은 예전부터 예정돼 있던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에 간 것”이라며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코로나19 검.. 2021. 7. 19.
가수 슬리피 결혼 발표 예비 신부 누구 가수 슬리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발표를 했습니다. 슬리피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다라는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를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든든히 제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결혼식은 10월 예정이고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점을 배려하여 조심스러운 시기에 조용히 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항상 저의 일을 저보다 더 기뻐해 주시고 .. 2021. 7. 19.
김동연 전 부총리 프로필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만나 대선 출마 행보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전 경제부총리 김동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 정부의 녹을 먹었던 윤석열, 최재형에 이어 김동연까지 대선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생 1957년 1월 28일생 고향 충청북도 음성군 제4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덕수상업고등학교, 국제대학, 서울대학교, 미시간대학교 석박사 제6회 입법고시 제26회 행정고시 합격 국회 예결특위 입법조사관 기획예산처 전략기획관 기획예산처 재정정책기획관 경와대 경제금융비서관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기획재정부 제2차관 국무조정실장 아주대학교 총장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김동연은 문재인정부의 젓 경제부총리였습니다. 지금 혼자 꼴통짓하고 있는 홍남기 이전. 기획재정부에.. 2021. 7. 19.
가짜 수산업자 금품 로비 박영수 특검 내사 이유 경찰이 가짜 수산업자 금품로비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며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소환 조사와 함께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또한 박영수 특검도 수사 대상에 포함이 되어 내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국민권인위원회는 특별검사가 공직자에 해당해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이 있다고 결론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자칭 수산업자 김태우로부터 포르쉐 차량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두고도 본격적인 사실 확인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조사 대상 이유 17일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권익위는 내부와 외부 전문가 자문과 박 전 특검 입장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특별검사가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이 된다고 결론냈습니다. 청탁금지법제2조 제2호 가목의 다른 법률에 따라 공무원으로 인정된 사람으로서 공.. 202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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