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스캔들수산업자 게이트 걸그룹 성접대 포항 풀빌라 확대 2세대 5인조 누구

구룡포 스캔들은 송모 기자출신 정치인으로 부터 시작하여 언론인, 관료 등에게 번지고 있는 수산업자 김태우 게이트가 이제는 여러 인물들에게 성접대까지 했다는 의혹을 한 유튜버가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핵심포인트 - 가세연 폭로

50대도 다 알만한 유명한 걸그룹이 포항 풀빌라에서 여러 정치인들을 성접대를 했다.
접대인사들은 야당 대표까지 지낸 인물과 특검활동을 했던 변호사로 알려졌다.
걸그룹은 2세대 5인 현재는 4인조

수산업자 김태우는 유력인사들에게 로비를 하며 투자금을 받는 사기를 치면서 박지원, 김무성, 박영수 등 유력 정치인과 검사까지 포함된 역대급 사기사건을 칩니다. 그 와중에 김태우는 슈퍼카와 자신의 여자 친구였던 손담비까지 사기를 치는데 이용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는 언론인들에게는 금품등을 주었고 정치인들에게 선물을 준 것으로 나왔지만 핵폭탄급 소식이 연예대통령 김용호의 유튜브에서 터집니다. 바로 성접대입니다. 

 

포항의 이스케이프라는 플빌라에서 2세대 5인조 걸그룹이 동원된 성접대 있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몇몇 연예 기획사를 수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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