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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19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자녀에게 아파트를 헐값에 임대한 논란에 대해 검증이 시작됐다. 성실하게 답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백혜련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 전 감사원장이 자녀에게 아파트를 헐값으로 임대했고 이는 편법 증여로 보인다는 언론보도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의혹
- 재산신고서에 따르면 배우자 이모씨 명의에 서울 목동아파트를 자녀 최모씨 부부에게 1억 2000만원에 임대
- 이 당시 전세 시세는 6억에서 8억원 현재는 8억에서 10억 수준임
해명
- 반 전세를 준 것이고 월세 100만원 을 받았다.
- 싸게 준 이유는 방 2개에 짐을 놓고 갔기 때문이다.
해명오류
- 1억 2000만원에 월세 100만원을 받아야 한다고 신고해야 하는데 1억 2000만원만 신고한 것
간단한 흔들기에 답변이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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