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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궁금증

보수당 첫 30대 당대표 이준석 프로필

by 그것이궁금해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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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국민이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선출되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36세로 보수정당 최초의 30대 당 대표가 되었습니다. 

이준석

이준석 신임 국민의힘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정치활동을 시작했지만 당 최고위원 타이틀외에는 무선으로 20대에 시작한 정치에서 국회의원 빼지는 없습니다. 

 

이준석 당대표로 인해 국민의힘이 꼰대정치에서 세대교체할지 어떤 개혁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프로필

 

1985년 서울 노원구 출생 

서울과학고

하버드대

2011년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 발탁으로 정계입문(유승민 사무실에서 인턴)

26세에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

2012년 19대 총선 비례 제안이 있었지만 불출마

2016년 20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 병 출마 낙선

2016년 바른정당 입당

2020년 21대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에서 낙선

2021년 6월11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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