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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프로필 김진태는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국회의원이다.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이다. 전직 강원 춘천 지역구 국회의원이었습니다. 당내의 강성보수 성향의 대표 정치인으로 꼽히며 19대, 20대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김진태 프로필 출생 1964년 10월 13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거주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 선경아파트 현 사단법인 정치문화연구소 이사장, 김진태법률사무소 변호사 사법연수원 기수 18기(조응천과 연수원 동기) 김진태의 성장기와 가족사 1964년 10월 13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김한규 씨는 경상북도 성주군 출신의 군인이었으며 어머니 윤종애 씨는 강원도 양구군 출신으로 교사로 재직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고향이 경상북도 성주군이고 8대조의 선영이 모두 성주에 있다고 한다. 아버지 김한규는 6.. 2021. 8. 8.
신지호 국민캠프 정무실장 프로필 신지호 전 의원은 2021년 7월 26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공식 선거캠프인국민캠프에 최초 총괄부실장으로 선임되어 합류하였으나 윤한, 홍의원이 총괄부실장으로 선임되자 정무실장역을 맡고 있습니다. 신지호 프로필 출생 1963년 6월 23일 서울생 홍익대사범대부속초 중동중학교 경기고등학교 연세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 석사 게이오기주쿠대학 박사 신지호 정무실장은대학 재학 때부터운동권에서 활동하였다. 이후PD계열인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약칭 인민노련), 한국사회주의노동당 추진위원회에서 활동하다가 동구권 붕괴와 구 소련 해체를 보고, 거기에 민중당이 총선에서 의석 1석도 확보하지 못하고 패배해 버리는 것을 경험했다. 잡지 1992년 8월호에 "당신은 아직도 혁명을 꿈꾸는가?"라는 글을 발표하면서 사회주의 사상폐기.. 2021. 8. 8.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고가 상담료 에르메스 VVIP 논란 최근맘카페에 제기된 오은영 논란 5분에 4만원' 정도의 고가 상담료를 받는다는 맘카페 회원들이 제기 에르메스 VVIP로, 방송에 나오는 옷들이 다 명품이라고 한다. 희생의 이미지였는데 명품 소비와 매치가 안 돼 실망이다 2021. 8. 8.
청탁금지법 위반 박영수 전 특검 경찰 소환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로부터 포르쉐 렌터카 등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은 전 특별검사가 청탁금지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되어 10시간 30분에 걸쳐 조사받았다고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밝혔습니다. 조사 후 박 특검은 물의를 일으킨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며 수사 과정에서는 법리와 사실관계에 대해 납득할 수 있도록 소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특검은 자신이 청탁금지법의 적용 대상인 공직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특검의 영리 행위·겸직금지는 수사 기간에만 해당하고 공소 유지 기간에는 겸직이 가능하다는 점, 렌터카를 받은 행위는 특검의 직무 범위와 관계없다는 점 등이 근거였습니다. 이와 관련 경찰은 국민권익위에 유권해석을 요청했고, 권익위는 지난달 16일 박 전 특검이 .. 2021. 8. 8.
윤석열 특검 박근혜 불구속 계획 고 기습 발표 새벽 3시 기습적인 기사입니다. 동아일보가 새벽 누구를 위한 기사인지 윤석열이 특검때 박근혜 불구속 계획을 했다는 단독 기사를 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수사팀장을 맡아 주도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수사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고 발언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최근 윤 전 총장을 만난 의원들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나를 비롯해 박영수 특별검사 등은 박 전 대통령을 비공개 조사한 후 불구속 기소하는 쪽으로 공감대를 쌓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소환 조사 일정 조율 과정에서 언론에 보도돼 조사가 무산됐고, 수사기간 연장도 불허돼 사건이 결국 검찰로 넘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의 얘기를 들은 한 의원은 “윤 전 총장이.. 2021. 8. 7.
최 전 감사원장 캠프 측이 명절 가족모임 장소는 공관 1층 식당 최 전 감사원장 캠프 측이 명절 가족모임 장소는 감사원 공관 1층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의 문제제기는 공관을 사적 용도로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제기였다. 이어 김 대변인은 “확인은 언론이 해야”한다면서도 “그런데 보통 집에 그렇게 큰 테이블에 의자가 20개씩 가죽 의자로 되어 있는 경우는 잘 없어서. 판사 월급으로는 어려울 것”이라고 꼬집은 뒤 목동 자택에서 찍은 사진이 아닐 가능성을 제기했다.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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