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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레스 이승규의 삽화 논란으로 조선일보가 사과 비슷한 것을 했습니다. 그러나 조선일보의 미국판 LA조선일보는 삽화 수정이 없어 조국 교수 측이 미국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114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타임라인
- 6.24일. 민주당 "언론사 징벌적 손배제, 이달 내 상임위 처리 목표
- 6.24일.조선일보LA '삽화' 삭제 안해..조국 "1억달러 미 소송 검토" (법리적 쟁점과 소송 비용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6.23일 조선일보 사과 그러나 LA조선은 그대로
- 6.23일 성매매 유인 기사에 연관없는 삽화 사용
이승규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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