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윤석열 X파일 공개 의사

윤석열 X파일의 존재를 주장해 파장을 몰고 온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를 통해 공개 의사를 밝혔습니다. 

 

장성철 소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X파일 두 개를 모두 줄테니 본인이 공개하라고 주장했으며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는 생태탕처럼 3일 시간을 주면 다 밝히겠다고 하며 법적으로 문제없게 해 달라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X파일의 내용

장성철 소장은 X파일은 여러가지 버전이 있으며 장성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버전은 야동의원들도 거의 보지 못한 버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X파일 속에 자금의 흐름과 금액이 명시됐다는 점을 들어 일반인은 접근할 수 없고 최소한 기관의 정보를 가져올 수 있는 누군가가 개입됐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장성철 소장은 X파일은 4월 말즘 작성된 것과 6월 초쯤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문건 두 가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X파일은 윤 전 총장의 의혹, 처의 의혹, 장모의 의혹, 세 챕터별로 의혹들을 정리해 놓고 밑에 이건 이렇게 공격할 필요가 있다. 이건 예전에 해명된 것다 이런 식으 정치적인 판단 내용까지 다 들어가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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