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갑질 폭로 조폭 동원 논란 누구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일어나 무차별 폭행 사건의 원인이 여배우 갑질을 폭로한 것에 대해서 조폭을 동원한 보복 폭행이라는 것이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배우 갑질 내용

서울 청담동의 한 공원 인근에서 한 남성이 차에 타고 있던 다른 남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28일입니다.  피해 남성에 따르면 자신이 한 여배우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뒤 이 같은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 B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지인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여배우 A가 공짜 술을 요구하며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후 보복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견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씁니다. 

 

여배우 반론

갑질과 폭행에 대해 여배우 A는 갑질 의혹이 억울하다는 취지로 가해자에게 설명만 했지 자신의 지시로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진아림

현재 갑질 논란의 여배우로 지목 받고 있는 여배우는 1989년생 본명은 박세미 활동명은 진아림으로 알려졌습니다.